여기서 dc의 고질적인 문제인 친목 문제가 터질 경우 갤이 그대로 망할 수있다. 원래는 블랭크와 운타라가 서로 다른 선수에 빙의해서, 칭찬을 하는 밈이였으나, 블랭크의 경우 skt의 완전한 주전으로 굳히면서 탈출하게 되었다. 보통 개념글에 올라오는 몇몇 짤들의 경우 롤갤러들이 자주 봐서 익숙한 것들이 꽤 있기 때문에 해당 개념글의 짤과 내용을 제목만 보고 예상했을 경우 '문제가 쉽다'고 지칭하며, 정반대로 예측하지 못한 내용의 경우 불수능, 변형문제, 왜 수능에 국가고시 문제가 올라오냐는 성토 등등으로 해당 개념글의 창의력을 칭찬(?)한다. 요들 조합은 '회피 능력'을 보유한 조합인 만큼 탱커 라인이 무너저도 구원을 받을 시간이 있기 때문에 시너지를 내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2/4/6/8) 전투 기계 챔피언은 피해를 10번 입히거나 받을 때마다 현재 체력이 50%보다 낮으면 체력 70/160/325/600을 회복하고 50%보다 높으면 가장 가까운 적에게 70/160/325/60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나루타라: 2018 롤챔스 서머 기준 현재 skt에서 트할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벤치를 달구고 있는 운타라가 잘하는 다른 선수에 빙의해서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거나 칭찬을 하는 밈이다. 가렌: 극악의 성능 때문에 한국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하는 똥챔프가렌을 비꼬는 밈이다.
삼전드: 2017 롤드컵 선발전 아프리카vs삼성 5전제에서 2승으로 매우 유리한 고지에 있었던 아프리카가 3경기 스피릿의 점멸 배치기 한 번으로 게임이 기울어져 패배하고, 그 이후의 경기들도 주도권을 빼앗겨 선발전에서 역스웝으로 패배하였다. 생매장: 마린의 2017 섬머 활약이 저조했고 이후 팀을 나오면서 사실 마린은 팀을 나온것이 아니라 아프리카 프릭스 팀 동료들에게 매장당했다는 드립이 적절한 짤 발굴과 함께 생겨났다. 이렇게 롤 2017 시즌 돌아보기를 끝마쳤습니다. 롤 칼바람 브랜드 스펠은 총명과 점멸을 추천합니다. 어느날 글쓴이는 여친에게 "우리 롤 같이하자"라는 말을 들었다. 주차. 동영상 듀오로 인텔UHD그래픽 같은 롤 위주로 쩡대리 인터넷이 카운터를 참. 결국 이 문제가 터지며 2013년의 친목사태처럼 갤의 주제가 되는 게임은 여전히 잘 나가는데 갤이 망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2013년의 친목사태 이후로 부활한 롤갤은 대회갤이 되어서 콘텐츠가 1차적으로 한정되었고, 그럼에도 대퍼팀, 주님, 그 신수 등의 명드립들을 쏟아내며 갤러리를 부흥시키는데 성공했으나, 점점 팬덤들의 입김이 거세지기 시작하였고, 결국 이런 지경까지 와버렸을 때는 남아있는 갤러들은 애초에 규모에서 차이가 나므로 달리 손 쓸 방도가 없어졌다. 지금이야 칸이 상대의 M을 지운다는 드립은 노잼이 되어서 거의 사장되긴 했지만, 예전에는 자주 쓰이긴했다. 5명씩 한팀이 되어 상대의 넥서스를 먼저 파괴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지금의 롤갤은 갈드컵말고는 갤러리를 계속 활성화시킬 콘텐츠가 부족하다. 이것도 롤갤의 콘텐츠 부족과 연관되는데, 롤갤에 갤러리를 활성화시킬 재미있는 콘텐츠가 부족하므로 재미가 없으니 싸움구경이라도 하자는 식으로 부추기는 것이다. 마이나,벨코즈,케일에 폭탄광 효과를 주고 광역 스턴을 노리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장착 시 군중 제어 효과를 막아줍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근첩이나 씹덕이 유입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으나 친목질을 견제할 수 있는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현재보다 나은 것 같다. 항상 발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 더 편리한 기능들을 추가하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메호대전으로 패드립을 일상처럼 사용하는 옆동네 해축갤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최상위권 메이저 갤러리가 다 그렇듯이 이 동네 역시 만만치는 않다. 혹은 답 답 하 다! 내용은 든 든 하 다! 씹 못 하 니 까(몬타니카 호): 킹존이 2018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부진하면서 생긴 유행어. 몬타니카 호)도 생겨났다. 출항이다! 심지어는 방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어느 쪽의 팬도 아니면서 T1, DRX, GEN.G팬인 척하고 이 싸움을 부추기는 갤러들도 생겨났다. 롤갤러들이다. 분명히 이런 팬덤 사이의 싸움에 중립적인 롤갤러들도 있을 것이고, 이런 팬덤 사이의 싸움을 롤갤러들도 좋게 보는 것이 아니다. 이 아이템들은 고정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AD, AP 중 비중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나도 이 시계를 차고 등산을 나갔다가 비를 잠깐 맞고 집에 와 보니 다이얼에 습기가 차 있어서 눈에서도 습기가 찼던 기억이 난다. 이 이상 남기면 남길수록 좋겠지만. 이후 이 플레이가 사실은 걸어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 상남자 플레이라는 조롱성 개념글(탑솔러특.gif)이 올라오면서 졸지에 상남자 기믹을 얻고 그날 롤갤 개념글을 트할 짤 하나로 초토화시켜버렸다. 롤,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이 지속되는 한 이슈가 끊이지 않는 대리랭크 문제로 인해 플레이어들간에 논란이 항상 있었습니다. 는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지금은 opgg보다도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 사이트로, mmr 보는법을 가장 정확하고 확실하게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Oyster Perpetual Sea-Dweller)는 처음으로 오이스터스틸과 18캐럿 옐로우 골드가 조합된 옐로우 롤레조(Rolesor) 버전을 선보인다. 이것이 두 시계의 눈에 띄는 차이점이지만 앞선 까르띠에의 오밀조밀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라면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39mm보다는 까르띠에의 발롱 블루 36mm를 추천한다. 계정 공유 논란은 2014년 5월에 있었고, 해직된 두 번째 직장에는 2015년 1월에 입사했습니다. 신수: 이전부터 데프트의 외모가 알파카랑 닮았기에 알파카라는 별명이 있었고, 폰이 부진 끝에 주님으로 각성하면서 '신 곁에 있는 동물'이라고 신수라 불리게 되었다. 롤갤의 화력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맞다. 중첩이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치명타를 계속 터트릴 수 있으니 죽음의검과 같이 딜을 올려주는 템과 같이 장착하여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롤대리 롤갤의 친 일베 성향은 디시의 다양한 갤러리 중에서도 꽤 강한 축에 들며, 일시적인 다중이짓이나 개념글 조작으로 설명할 수 있는 수위를 넘었다. 디시인사이드의 전형적인 막장 갤러리 답게, 노무현 관련글이 간간히 개념글에 올라온다.